특히 이날 맡긴 성금은 지난 10월 열린 순창장류축제 때 회원 40여명이 음식부스를 운영해 모은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해 의미가 남달랐다.
서현순 회장은 “성금은 외롭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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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맡긴 성금은 지난 10월 열린 순창장류축제 때 회원 40여명이 음식부스를 운영해 모은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해 의미가 남달랐다.
서현순 회장은 “성금은 외롭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순창=우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