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고창명주, 미국 수출 선적행사 열어
국순당고창명주, 미국 수출 선적행사 열어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8.12.2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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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유의 단맛과 신맛이 환상조화를 이루는 ‘고창 복분자주’의 미국시장 인기가 뜨겁다.

 고창군(군수 유기상)에 따르면 국순당고창명주(대표 김영동)가 미국으로 복분자주 수출을 위한 컨테이너 선적 작업을 19일 진행했다.

 이번수출은 자사 복분자주 브랜드인 ‘명작’ 제품으로 수출액은 8000만원이며, 올해 총수출액은 50만불을 달성했다.

 (농)국순당고창명주 대표제품인 ‘명작’은 고창군 심원면 일대 황토지역에서 서해안 해풍을 맞고 자란 복분자 중 과육이 뛰어난 2·3차 수확분으로 빚어 만든 복분자주로 단맛과 신맛이 조화를 이루고 알콜도수 13도의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김영동 대표는 “복분자주의 국내 유통을 선도하는 일과 더불어 한국을 대표하는 복분자주를 만든다는 일념아래 앞으로도 적극적인 수출 시장을 개척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수출기념행사에 참석한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군 대표 특산품인 복분자주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위치를 견고히 하길 바란다”며 “고창군도 농생명식품산업을 집중 육성해 복분자가 지역 농가의 고소득 작물로 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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