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제휴 협약식에는 전북은행 두형진 부행장, 효사랑전주요양병원 박진상 병원장,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정연 병원장, 가족사랑요양병원 박진만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북은행과 효사랑요양병원은 사회공헌사업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으며, 내년 1월부터는 ‘효사랑요양병원 복지카드’를 출시해 병원 임직원 및 가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과 함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효사랑요양병원 임직원 복지향상을 위한 제휴상품 개발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을 제공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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