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온상 혈세낭비 용역폐지 직접교용 실시 요구 기자회견
비리온상 혈세낭비 용역폐지 직접교용 실시 요구 기자회견
  • 최광복 기자
  • 승인 2018.12.13 18: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일반노조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요금소 수납원들과 함께 13일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본사앞에서 '용역폐기, 직접고용실시'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국민연금은 신대구부산고속도로(주)의 제무적 투자자로서 통행료 수납용역 근로자의 직접고용 및 근로조건에 대해 관여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광복 기자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일반노조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요금소 수납원들과 함께 13일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본사앞에서 '용역폐기, 직접고용실시'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국민연금은 신대구부산고속도로(주)의 제무적 투자자로서 통행료 수납용역 근로자의 직접고용 및 근로조건에 대해 관여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광복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