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호텔앤리조트 변산지점(총지배인 전형옥)은 부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춘섭) 직원들과 함께 관내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명호텔앤리조트 변산지점 직원들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봉사자들과 변산면 합구마을, 운산마을 두 가정에 연탄 1천장을 배달해 사랑의 온기를 전달했다.
대명호텔앤리조트 변산지점은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과 밑반찬 제공, 오르신 식사제공 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대명호텔앤리조트 변산지점 전형옥 총지배인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하는 변산지점 임직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관광부안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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