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북체육특별대상 수상자 선정
2018 전북체육특별대상 수상자 선정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12.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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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구협회 소속 정구선수단(단체상), 육상 세단뛰기 유규민 선수(전북체고, 개인상)
전북정구협회 홍정현 총감독, 전북체중·고 이순철 육상 감독 지도자상
18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시상식
전북정구협회 소속 정구선수단.
전북정구협회 소속 정구선수단.

2018년 한해 동안 전북 체육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와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2018 전북체육특별대상 수상자로 전북정구협회 소속 정구선수단(단체상)과 육상 세단뛰기 유규민(전북체고, 개인상) 선수가 각각 선정됐다.

12일 전북도민일보사는 ‘전북체육특별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달우, 전북대 체육교육학과 교수)’를 열고 올 한해 동안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거둔 우수한 성적을 통해 전북 체육을 빛낸 영광의 얼굴로 전북정구협회 정구선수단과 전북체고 유규민 선수를 선정했다.

이와 함께 전북도민일보는 올 한해동안 이들 선수들을 잘 이끌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데 크게 기여한 전북정구협회 홍정현 총감독과 전북체중·고 이순철 육상 감독을 지도자상 수상자로 각각 결정했다.

2018 전북체육특별대상 단체상을 수상하게 되는 전북정구협회 정구선수단은 지난 10월 15년만에 전북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올해 국가대표 3명(여고부)을 배출하는 등 큰 성과를 냈다.

또한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에서 일반부 개인전 우승과 남고부 단체전 준우승, 문체부장관기 초등학교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순창초), 대한정구협회장기대회 상위 입상 등 발굴의 실력을 과시하며 전북 체육의 명예를 한껏 빛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인상을 받는 전북체고 유규민 선수는 고향 전북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전에서 세단뛰기에 출전해 월등한 실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대회 신기록(16.23m)도 작성했다.

특히 유규민 선수는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1위, 청소년올림픽 아시아지역예선육상경기대회 1위,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1위 등 국내 고등부 세단뛰기 종목의 최강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밖에도 유규민 선수는 올해 전북에서 개최된 제99회 전국체전에 참가하기 위해 선수로서는 누구나 참가하고 싶은 세계청소년올림픽대회 참가를 다음 기회로 미루는 등 남다른 애향심을 보여줬던 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전북도민일보에서 진행된 전북체육특별대상 심사에는 김달우 전북대 체육교육학과 교수, 전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 전북도청 김수호 생활체육팀장, 전북도교육청 전형규 인성건강과 장학사, 전북도민일보 이상윤 논설위원 등 5명이 참여했다.

한편 2018 전북체육특별대상 시상식은 오는 18일 오후 3시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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