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지평선축제, 피너클어워드 세계대회 금상 수상
김제 지평선축제, 피너클어워드 세계대회 금상 수상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8.12.11 1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민국 글로벌 육성축제 김제지평선축제가 세계축제협회(IFEA World)가 주최하는 제63회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 ‘최고의 축제상품 분야’의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축제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피너클 어워드는 세계축제협회(IFEA)가 매년 전세계 경쟁력 있는 축제를 대상으로 각 분야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대회로, 이번 제63회 피너클 어워드에는 전세계 30개국 이상이 자국 예선전을 거쳐 응모해 선정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다.

 김제지평선축제는 사용자를 고려하고 축제의 테마를 반영한 우수한 상품을 개발해 지난 7월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홍보제작, 상품부문’에서 수상해 이번 세계대회에 진출, 세계적으로 쟁쟁한 축제들 사이에서 당당히 최고의 축제상품분야 최고의 상인 금상을 수상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명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평선축제가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 이어 세계대회에서도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지평선축제는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전 세계를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전통농경문화를 테마로 한 김제지평선축제는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육성축제로 선정, 지난 8월 여행전문 조사기관 컨슈머인사이트에서 발표한 702개 지역축제 중 관광객 만족도 1위에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의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다.

 김제=조원영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