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봉동 생강골시장서 만난 ‘생강의 향연’
완주 봉동 생강골시장서 만난 ‘생강의 향연’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8.12.1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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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봉동 생강골시장 생강 테마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0일 완주군은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봉동 생강골시장에서 박성일 완주군수, 최등원 완주군의회 의장 및 지역의원, 그리고 상인 및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봉동 생강골시장 생강 테마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봉동생강 올림픽, 봉동생강 빨리 깎기 대회 등 체험 행사와 각설이공연, 변검 및 훌라후프 공연 등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JTV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도 치러지면서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생강청 및 생강편강 만들기 등 생강제품을 활용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생강에 대한 활용도를 설명하면서 정보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무대 한편에서는 생강 즉석경매, 먹거리 장터 등 생강을 테마로 한 각종 행사가 열려 호응을 얻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제3회 봉동 생강골시장 생강 테마축제가 고객과 상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로 봉동 생강골시장과 생강을 널리 알려 시장이 활성화돼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로컬시장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봉동 생강골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주차장조성사업 15억원, 아케이드 공사 1억원을 투입해 완료했다. 또한 군 자체적으로 완주으뜸상품권을 33억원을 유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과 시책을 강구하고 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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