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강연은 윤명석 호국원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따뜻한 보훈 등 정부혁신 추진을 위한 지난 1년의 성과를 되돌아 보았으며 일선 직원의 눈높이에서 정부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기회도 마련하였다.
윤명석 호국원장은 “국립임실호국원 전 직원이 정부 혁신에 적극 참여하여 국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국립묘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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