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본격 추진
고창군,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본격 추진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8.12.0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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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상황근무 체계를 구축, 본격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폭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자연재난에 따른 군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재난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군은 유관기관별로 편성된 겨울철 재난대책 실무반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민간단체인 지역자율방재단을 5개반으로 편성하여 대설 특보 발효 시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연재난 발생 시 민간예찰단과 함께 독거노인 안부묻기, 소년소녀가장 가정방문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소외계층에 대해 따뜻한 이웃사랑과 나눔의 정을 실천할 예정이다.

 또한 14개 읍·면 및 농수축산관련부서와 농수축산 농가에 겨울철 자연재난 발생시 기상상황과 피해상황 등을 미리 파악하고 신속하게 전파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갈 계획이다.

  유기상 군수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재해 사전대비 및 대응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을 해소하고 자연재난 피해 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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