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 릴레이
하이트진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 릴레이
  • 김장천 기자
  • 승인 2018.12.0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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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도 채 안돼 전주를 또 방문했습니다. 화재가 빈번한 겨울철을 맞아 아무쪼록 안전하고 겨울나기를 기원합니다.”

 하이트진로(대표이사 사장 김인규)가 전주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 릴레이 2탄’ 행사를 가졌다.

 하이트진로는 6일 전주시 서신동 낭주골 일대에서 ‘화재 안전 예방 캠페인 및 소방차 길 터주기’ 행사를 갖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 지난달 20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 이은 두번째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북소방본부, 완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외식업중앙회 전주 완산구지부, 시설협회 소방 총연합회가 동참했다.

 ‘안전한 겨울나기 캠페인’에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사장, 마재윤 전북소방본부장, 신민철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장, 정명례 외식업중앙회 전주완산구지부장을 비롯해 하이트진로 임직원 등 46명이 참여해 소화기·누전차단기 등을 설치하며 값진 땀을 흘렸다.

 하이트진로는 이날 행사에 4천500만원을 투입했고, 취약계층 300가구에는 일반 소화기,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140개 업소에는 누전차단기, 자동확산 소화기, 주방 소화기 등을 지원했다.

 총 3개조로 나눠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김인규 대표이사 사장과 마재윤 전북소방본부장도 직접 참여해 가보게 식당, 전운가맥 등을 돌며 자동확산 소화기와 누전차단기를 설치하며 값진 땀을 흘렸다.

 이들이 이날 방문한 업소는 낭주골 일대 36개소에 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사용된 소방용품은 전북소방본부를 통해 구입한 것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작은 힘을 보탰다.

 자동확산 소화기 설치에 직접 나선 김인규 대표이사 사장은 “여러 기관과 함께 의미 있는 안전한 겨울나기 행사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하이트진로는 김장김치 나눔 행사뿐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가 확산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전한 겨울나기 캠페인과 함께 ‘소방차 길 터주기’ 행사도 진행돼 화재 경각심 제고와 화재예방 홍보활동도 펼쳤다.

 모든 행사를 마친 김인규 대표이사 사장은 “하이트진로에 있는 총 900여대의 영업용 차량과 참이슬 소주에 ‘소방차 길 터주기’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장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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