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유망 중소기업 3.9%까지 대출금리 감면
전북도, 유망 중소기업 3.9%까지 대출금리 감면
  • 설정욱 기자
  • 승인 2018.12.0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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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한국전기안전공사  IBK기업은행과 6일 혁신도시 한국전기안전공사 창조홀에서 나석훈 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해 조성완 한국전기안전 공사 사장, 조충현 IBK기업은행 부행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협력기업·전북지역 중소기업과 상생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신상기 기자
전북도는 한국전기안전공사 IBK기업은행과 6일 혁신도시 한국전기안전공사 창조홀에서 나석훈 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해 조성완 한국전기안전 공사 사장, 조충현 IBK기업은행 부행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협력기업·전북지역 중소기업과 상생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신상기 기자

전북도가 유망 중소기업에 최대 3.9%까지 대출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도는 6일 혁신도시 한국전기안전공사 창조홀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IBK기업은행과 ‘공사 협력기업·전북지역 중소기업과 상생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나석훈 경제산업국장과 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조충현 IBK기업은행 부행장 등은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에 힘을 보태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올해부터 매년 10억원씩 2022년까지 총 50억원을 기업은행에 예탁하고 공사가 은행에 맡긴 예탁금을 기반으로 재원을 마련해 대출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들에게 저리의 자금을 지원해 줄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전북도와 공사와 기업은행이 추천하는 중소기업이며, 기업신용도 등을 평가 후 지원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은행을 통해 운영자금 대출 시 최대 3.9%까지 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GM·조선업 협력업체들을 비롯해 도내 중소기업 중 기술력은 우수하나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여러 창업 초기 기업들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군산조선소와 GM군산공장 가동중단 등으로 도내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IBK기업은행의 적극적인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전북도는 이번 협력사업이 최고의 지원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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