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원협·순정축협, 이달의 우수 조합장상 수상
남원원협·순정축협, 이달의 우수 조합장상 수상
  • 김장천 기자
  • 승인 2018.12.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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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6일 경제사업활성화 및 농가소득증대로 농협의 위상제고에 기여한 남원원협·순정축협 조합장을 ‘이달의 우수조합장’에 선정·시상했다.

 방금원 남원원협 조합장은 재임기간 동안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다양한 경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로가 인정됐다. 방 조합장은 농산물 판로확대를 한빛지점의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해 2016년 매출 66억, 2017년 94억원의 실적을 거쳐 3년차인 올해에는 1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남원시의 이너뷰티식품가공시설 사업자로 남원 원예농협이 선정돼 내년 2월 본격적으로 운영될 경우 지역생산 농산물 소비촉진 역할은 물론 6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최기환 순정축협 조합장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조합경영을 반석에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조합장은 재임기간 동안 순정축협 구매사업 353억원, 판매사업 694억원 등 경제사업실적 1,325억원 및 예수금 864억원, 대출금 1,076억원을 순증 시켰다. 사업의 균형적 발전은 2017년 63억원 당기순이익으로 전북지역 관내 최대 흑자경영 달성으로 이어졌다.

 방금원 조합장과 최기환 조합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조합원 권익보호와 농가소득증대는 농협의 역사적 사명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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