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북동호인 한마음 대회 성료
제1회 전북동호인 한마음 대회 성료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12.0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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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빙상 동호인들의 한마당 큰 잔치인 제1회 전북동호인한마음대회와 제100회 동계체전 전북대표 선발전이 지난 1일 전주빙상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북빙상경기연맹(회장 박숙영)이 주최·주관하고 전북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북 지역 빙상 종목 동호인들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는데 모두 100여명의 빙상 동호인들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이날 경기는 남녀 A조와 B조로 나눠 진행되며 A조는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등록된 선수출신 선수, B조는 선수로 등록되지 않은 순수 동호인들이 참여했다.

출전종목은 A조의 경우 500m, 1,000m, 1,500m가 진행되며, B조는 300m, 400m, 500m가 펼쳐졌다.

경기 결과 A조 남자 1,500m와 1,000m 김경승(LOG)이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 1,000m와 500m는 김오임(북극곰)이 1위에 올랐다.

B조의 경우 남자 장년부 500m와 300m는 남기찬(블랙펄즈)이 우승을 차지했고, 청년부 300m는 김호태(스타)가 1위에 올랐다. 여자 장년부 500m와 300m는 장순덕(아이스파워), 청년부 500m와 300m는 윤상희(아이스파워)가 각각 우승했다.

또한 이날 함께 열린 전국동계체전 전북대표 선발전은 남녀 초등부 1,500m, 1,000m, 500m, 남녀 중등부 1,500m, 1,000m, 500m, 여고부 1,500m, 1,000m, 500m가 각각 열려 순위를 결정했다.

전북빙상경기연맹 박숙영 회장은 “동계스포츠 계절 겨울의 문턱에서 제1회 동호인 한마음대회를 열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서로간 화합과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선수 여러분의 필승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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