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장 봉사는 건협 전북지부 직원 및 어머니사랑 봉사단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난 2011년 시작돼 8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봉사에서는 약 2천여 포기의 절임배추에 소를 버무려 김장김치를 담갔으며 김장김치는 밑반찬 및 찌개 등으로 조리하여 정심원생들의 밥상을 풍요롭게 할 예정이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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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김장 봉사는 건협 전북지부 직원 및 어머니사랑 봉사단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난 2011년 시작돼 8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봉사에서는 약 2천여 포기의 절임배추에 소를 버무려 김장김치를 담갔으며 김장김치는 밑반찬 및 찌개 등으로 조리하여 정심원생들의 밥상을 풍요롭게 할 예정이다.
이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