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의회, 2019년 예산안 심사 돌입
무주군의회, 2019년 예산안 심사 돌입
  • 무주=임재훈 기자
  • 승인 2018.11.2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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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찬주)가 2019년도 예산안에 대해 본격적인 심사를 시작한다.

  28일부터 12월 14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예산 심사에서는 예산의 공공성, 현안 문제 해결의 적합성 등을 파악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사용될 수 있는 예산이 편성되었는지 면밀히 살피고, 일회성이나 낭비성 사업, 선심성 예산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손을 댈 예정이다.

  박찬주 예결위원장은 “예결위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군정발전방향에 따라 예산이 편성 되었는지 군민을 대신해 꼼꼼히 살펴보면서, 군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결위가 심사할 2019년도 일반·특별회계 예산안 총규모는 2018년도 예산액 3천203억원보다 364억(11.36%) 증가한 3천567억원이다.

  분야별로 보면 농림해양수산 분야에 718억원(20.13%), 환경보호 분야에 556억원(15.6%), 사회복지 분야에 545억원(15.29%) 등에 중점 편성됐다.

 특히, 환경보호 분야에서 전년도 대비 200억원(56.4%)을 더 편성하면서 큰 증가세를 나타냈다.

 한편, 2019년 예산안은 14일 계수조정 및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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