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어려운 이웃게 땔감 지원
무주군, 어려운 이웃게 땔감 지원
  • 무주=임재훈 기자
  • 승인 2018.11.2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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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이 ‘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는다고 26일 밝혔다.

 이에따라 6개 읍면 주민자치센터와 연계해 선정한 각 읍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 생계지원대상자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땔감을 전달(세대당 집게차 한 차(5㎥) 분량)하고 있다.

 군은 12월 14일까지 전달을 완료할 방침으로 난방용 연료가 절실한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서둘러 진행할 계획이다.

 군 산림녹지과 이상일 산림조성팀장은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숲 가꾸기 사업에서 발생되는 부산물을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임도변이나 계곡부 등 재해우려구역 내에서 수집한 잡목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연료가 되고 목질계 바이오에너지의 활용도를 높이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애착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다”이라고 밝혔다.

 26일 땔감을 전달받은 주민들은 “날이 추워지니 걱정이 많았는데 땔감이 들어오니 든든하다”라며 “추운데 여기까지 가져다준 고마운 마음들 생각하며 따뜻한 겨울을 날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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