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무주반딧불국악대제전 성료
제1회 무주반딧불국악대제전 성료
  • 무주=임재훈 기자
  • 승인 2018.11.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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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무주반딧불국악대제전이 지난 24일 무주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성료됐다.

 전국대회로 치러진 이날 행사는 전통음악 등용문으로서 무주군의 가치를 새롭게 한다는 취지에서 개최된 것으로 (사)한국판소리보존회가 주최하고 하림전통예술보존회가 주관했다.

 일반부와 신인(노인부 포함), 고등, 초ㆍ중등부 경연이 펼쳐진 이날 대회에는 판소리와 가야금병창, 기악 부문에 93명이 출전했다.

 경연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참가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황 군수는 “무주반딧불국악대제전이 전국 국악인재들의 등용문이 되고 전통음악의 대중화를 이끄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어느 지역보다도 전통의 결이 살아 있기에 전국 국악대제전 역시 자랑스러운 무주의 역사가 될 거라 확신한다”며

 “그 길은 오롯이 여러분께서 내주시리라 믿으며 첫 출발, 첫 무대의 주인공이 되신 것을 축하한다”라고 덧붙였다.

 판소리 일반부 대상(전북도지사상)은 장현서 씨가 차지했으며 신인부(노인/단체) 대상(무주군수상)은 오영환 씨가, 고등부 대상(전라북도교육감상)은 최예림 학생이, 초ㆍ중등부 대상(전라북도교육감상)은 이시우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또 기악/가야금병창 일반부 대상(전북도지사상)은 김태식 씨가, 고등부 대상(전라북도교육감상)은 최진 학생이, 초ㆍ중등부 대상(전라북도교육감상)은 오나경 학생에게 돌아갔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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