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만들기 총력
전북농협,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만들기 총력
  • 김완수 기자
  • 승인 2018.11.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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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무주농협(조합장 곽동열)·무주군 안성면 부녀회와 함께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환경을 조성, 농촌의 다양한 공익적 가치 창출을 위해‘테마가 있는 아름다운 농촌마을 만들기’를 21일 무주군 안성면 외당마을에서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외당마을 주민들의 행복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을 주민들의 얼굴을 캐리커처한 도자기 벽화와 꽃길을 조성했으며 더불어 농촌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북이미용봉사단(단장 박보라)의 미용 재능 나눔 봉사도 함께 진행했다.

유재도 전북농협 본부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만들기를 통하여 ‘환경 및 경관’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여 농촌이 농업인에게는 깨끗한 정주공간·생산공간, 도시민에게는 쾌적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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