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연안지킴이 위촉
고창군, 연안지킴이 위촉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8.11.2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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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연안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연안지킴이를 20일 위촉했다.

 이날 하전 자율관리공동체 회의실에서 고창군 해양수산과와 연안지킴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연안지킴이는 각 어촌계의 추천을 받은 25명으로 연안관리법 제33조에 의해 연안관리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해양환경을 잘 아는 어촌계장과 어촌계원으로 이뤄졌다.

 임기는 오는 2020년 11월까지 2년간 이며 연안환경의 보전·개선을 위한 계도와 홍보, 연안환경의 훼손행위에 관한 지도와 관계 기관 통보, 연안의 보전 등에 관한 시설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건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연안지킴이로 위촉된 위원들은 올해 하반기 해양수산부의 연안교육센터로 지정된 한국연안협회를 통해 효율적인 연안 보호의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유기상 군수는 “연안과 해변의 오염과 훼손 행위의 상시 감시 체계 구축을 비롯해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보다 깨끗한 연안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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