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사전2' 1위…BTS다큐 4위
'신비한 동물사전2' 1위…BTS다큐 4위
  • 연합뉴스
  • 승인 2018.11.1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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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가 마법과 음악에 빠져들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전날 22만1천755명을 동원하며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 총 5편 가운데 2편으로, 2016년 개봉한 1편보다 다양한 캐릭터와 확대된 세계관을 보여준다. 조앤 K.롤링이 시나리오를 쓰고 제작자로 참여했다. 한국 배우 수현이 저주를 받아 뱀이 되는 내기니 역을 맡았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전날 13만1천145명을 추가하며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32만1천922명이다.

영화 흥행 열기가 이어지자 극장들은 관객이 떼창을 할 수 있는 싱어롱 버전 상영을 연장했다. CGV는 용산 아이파크몰, 영등포, 여의도, 목동, 판교, 일산 등 6개 극장에서 오는 20일까지 스크린X 싱어롱 버전을 상영한다. 메가박스도 17~27일 MX 돌비 애트모스 싱어롱 버전을 상영한다.

'완벽한 타인'은 11만4천523명이 관람해 3위에 올랐다. 총 관객은 385만1천895명으로 늘었다.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 여정과 무대 밖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번 더 스테이지:더 무비'는 4위로 출발했다. CGV에서 단독 상영하지만, 개봉 첫날 7만7천263명을 불러들였다.

영화에는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을 흘렸는지 등이 담겨있다. 방탄소년단 팬(아미)을 중심으로 "감동했다"는 후기가 이어지면서 재관람 열풍 조짐도 보인다.

이외에 애니메이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5위), 마동석 주연 '동네사람들'(6위), 이범수 주연의 '출국'(7위) 등이 순위권에 들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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