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격려와 위로 그리고 12년 동안의 결실을 잘 맺기를 바라며 고3 수험생들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했다.
‘너의 꿈을 응원해’ 수능응원 캠페인에 참여한 고은비(17·진경여고) 학생은 “수능을 치루는 선배들 얼굴 보며 응원하니 뿌듯하다” 며 “지난 3년동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받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익산=문일철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날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격려와 위로 그리고 12년 동안의 결실을 잘 맺기를 바라며 고3 수험생들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했다.
‘너의 꿈을 응원해’ 수능응원 캠페인에 참여한 고은비(17·진경여고) 학생은 “수능을 치루는 선배들 얼굴 보며 응원하니 뿌듯하다” 며 “지난 3년동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받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익산=문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