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축구협회, 전국초중고축구리그 및 디비전 권역리그 시상식
전북축구협회, 전국초중고축구리그 및 디비전 권역리그 시상식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11.1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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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축구협회(회장 김대은)가 2018 전국초중고축구리그 및 DIVISION 권역리그 시상식을 개최했다.

13일 국립전주박물관 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200여명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참석했다.

전북축구협회에 따르면 2018 전국초중고축구리그는 올 한해 동안 진행된 8대 8 시범경기를 포함해 총 62팀이 217경기를 치렀으며 디비전 리그는 12팀이 참가해 30경기를 치른 뒤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라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 익산시축구협회 김응천 회장, 김제시축구협회 허남곤 회장을 비롯해 올 한해 동안 선수들과 함께 현장에 파견됐던 리그운영 감독관들도 참석, 선수들에 대한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전라북도축구협회 김대은 회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지난 2017년부터 중등부 저학년을 대상으로 자체 저학년 리그를 실시해왔고 2019년도부터는 초등부와 고등부 저학년을 대상으로 저학년 리그를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며 “초중고 저학년 선수들의 출전시간을 보장해 주면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생활체육 동호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디비전 6리그 뿐만 아니라 2019년에 출범되는 디비전 5리그의 안전운영에 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전국초중고축구리그 및 디비전 리그에서는 초등부의 경우 전북현대U12팀과 이리동초가 각각 A·B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중등부는 동대부속금산중이 우승했다.

고등부는 이리고가 전반기, 전주공고가 후반기 우승을 차지했으며 디비전 리그에서는 익산시 익산FC와 김제시 라이거스가 각각 A·B권역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편 36개팀이 참가하는 2018 전라북도소년체육대회 겸 전라북도축구협회장배가 오는 17일 10시 전주완산체육공원 및 김제축구전용구장에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 선발 및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1차 선발전을 겸해 치러질 예정이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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