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중앙동 노송천 청결유지 캠페인
전주시 중앙동 노송천 청결유지 캠페인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8.11.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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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동장 박지순)에서는 14일 현장행정의 날을 맞아 생태하천인 노송천의 청결유지를 위해 가두 캠페인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중앙동 주민자치위원, 통장, 자생단체와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노송천 인근 상가와 중앙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빗물받이 관리로 시민과 생태계가 공존하는 노송천 가꾸기 동참을 호소했다.

 노송천은 지난 2012년 우·오수관 분리와 상관수원지의 깨끗한 물을 유지용수로 흐르게 하여 청계 생태하천으로 재생되었지만 인근 주민들의 무관심과 관리소홀로 외면 받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노송천 인근의 중앙시장과 주변 상가에 위치한 빗물받이에 오염물질이 유입되면 바로 노송천으로 흐르게 되고, 바닥과 바위틈 등에 이물질들이 끼어 악취는 물론 생태하천의 오염원이 될 수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중앙동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 노송천 생태하천을 지속 정비하여 전주시의 영화의 거리, 걷고 싶은 거리, 청소년의 거리와 연계해 중앙시장을 비롯한 구도심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관광루트를 형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쾌적한 환경조성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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