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서 부모사랑 효문화 거리캠페인 전개
임실서 부모사랑 효문화 거리캠페인 전개
  • 박영기 기자
  • 승인 2018.11.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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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가살아야 나라가 산다’ 주제의 100만명 서명운동 및 거리캠페인이 6일 오후 2시 임실재래시장 2층 공연장에서 열렸다.

 심민 임실군수, 한갑수 임실노인복지관장, 소순갑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총재, 여미연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국장, 이강경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임실지회 총괄 본부장,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힘을 합해 임실에도 효사상을 전파하는 계기가 마련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필봉농악의 흥겨운 공연으로 행사를 빛내 임실에도 효사상을 심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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