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동상 곶감만들기 한창
완주 동상 곶감만들기 한창
  • 신상기 기자
  • 승인 2018.11.05 1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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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명품 곶감의 주산지인  완주 동상면 검태농장에는 곶감 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 완주군 동상면  곶감은 옛부터 진상품으로 씨가 없고 당도가 높고  부드러워 인기가 높다.   신상기 기자
11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명품 곶감의 주산지인 완주 동상면 검태농장에는 곶감 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 완주군 동상면 곶감은 옛부터 진상품으로 씨가 없고 당도가 높고 부드러워 인기가 높다. 신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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