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클래식 작은 음악회 열어
전주시 덕진구 클래식 작은 음악회 열어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8.10.3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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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양연수)는 31일 구청로비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청원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래식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10월의 마지막 날이자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맞이하여, 자주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음악을 시민들과 함께 즐기면서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는 감성 충전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개최했다.

 사단법인 소리문화창작소 신 소속의 음악인들이 펼친 이번 음악회에서는 소프라노·바리톤 독창, 플루트·피아노 연주, 여성합창단의 공연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작은 음악회에 참가한 한 시민은 “클래식 음악이라 딱딱하고 지루할 줄 알았는데,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같은 대중들에게 친숙한 노래로 구성돼 편안하고 즐겁게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을 진행한 ‘(사)소리문화창작소 신’ 소속 조규철 씨는 “관객들에게 친숙하고 쉽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공연하고 있다”며, “10월의 마지막 날 관공서 직원들과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즐겁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덕진구청 관계자는 “매월 청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펀펀(Fun-Fun)데이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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