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이산 국가삼림공원은 뤄마호(駱馬湖) 호숫가에 있는 장쑤 북부 최대의 천연 재생림으로 쑤첸시(宿遷市)의 유일한 국가급 공익림이기도 하다. 최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산타이산 국가삼림공원은 뤄마호(駱馬湖) 호숫가에 있는 장쑤 북부 최대의 천연 재생림으로 쑤첸시(宿遷市)의 유일한 국가급 공익림이기도 하다. 최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