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보육교직원 힐링콘서트 가져
전주시 보육교직원 힐링콘서트 가져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8.10.28 1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지난 25일 전주온누리교회 대강당에서 보육교직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민간·가정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의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휴식의 장 ‘2018년 보육교직원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최근 비리유치원 명단 공개, 아동학대로 인한 보육교직원 자살 등 흉흉한 보도내용으로 사기가 많이 떨어져 있는 보육교직원의 사기진작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추진되었다.

 이날 행사는 개그맨 윤형빈 소극장을 초대, 보육교직원들이 함께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개그공연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요즘은 부모의 맞벌이로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보육교사가 아이들의 정서와 인성발달에 미치는 영향이 무척 크다”며, “보육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보육교사가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