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 오늘 개막 팡파르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 오늘 개막 팡파르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18.10.2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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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25일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새 세상으로 어우러짐′을 주제로 대통령 영부인 김정숙 여사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선수단, 관람객 등 6천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단은 8,596명으로 역대 최대인원이면서 해외(재미)동포 선수단이 처음으로 참가하는 등 많은 참여와 관심 속에 펼쳐 졌으며, 개회식의 연출포커스는 더불어 어울려 하나 되는 전북의 ′화이부동′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합동 퍼포먼스로 ′조화와 소통의 장′을 구현했다.

  이날 개회식은 오후 5시30분부터 8시까지 식전행사 취추풍 전북, 공식행사로는 하나로 스밈, 식후행사엔 ′우리 함께 내일로′를 콘셉트로 진행했다.

 식전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호흡하는 환영공연, 분위기 조성과 주제공연으로 펼쳐졌고, 공식행사는 귀빈입장을 시작으로 개식통고, 선수단 입장, 국민의례, 개회선언, 환영사, 대회기 게양, 치사, 선서, 성화점화로 전개됐다.

식후행사는 홀로그램 PT쇼, 카운트다운쇼, 멀티미디어쇼, 마마무, 산이, 박주희, 트위티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을 끝으로 뜨거운 환호 속에 선수단과 관람객이 하나 되는 모습이 연출됐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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