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이 채 안 남았다. 수험생들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을 이 시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수험생들은 오히려 더 예민해져 식사를 거르거나 대충 때우기 쉽다. 이럴 때일수록 적당히 긴장을 풀어주고 뇌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줄 똘똘한 한 끼 식사가 중요하다.
수험생들이 부담 없이 즐기고 11월 15일 시험 당일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줄 먹거리를 제안한다. 가볍지만 든든하고, 먹는 재미도 있어 수험생들이 좋아할 만한 제품들이다.
하림이 내놓은 ‘더 건강한 가슴살 훈제’와 ‘자연실록 IFF 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체력 만큼이나 체중에도 민감한 수험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이다. 더욱이 소화가 잘 되고 뇌 피로 회복을 돕는 효능도 있다고 알려져 두뇌활동이 왕성한 수험생들을 위한 한끼 식사로 안성맞춤이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하림의 신선하고 맛있는 닭가슴살이 수험생들의 막바지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얼마 남지 않은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험생들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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