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신 의원 “전주시, 다자녀정책 재정립해야”
이경신 의원 “전주시, 다자녀정책 재정립해야”
  • 장정철 기자
  • 승인 2018.10.2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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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이경신(효자 1,2,3동)의원은 23일 열린 5분 발언을 통해“전주시가 갈 길은 아직 멀어 보인다. 보다 선진적이고 현실적이며,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을 촉구했다.


“현재 전주시의 경우 지속적으로 출생아 수가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고, 이는 더 나아가 국가 존립의 문제와도 직결되어 있어 특단의 대책마련이 절실하다.”

전주시의회 이경신(효자 1,2,3동)의원은 23일 열린 5분 발언을 통해 “전주시가 갈 길은 아직 멀어 보인다. 보다 선진적이고 현실적이며,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먼저 다자녀 가정의 의미를 확대해야 한다”며 “현재 전주시 저출생 대책 및 출산장려 지원 조례에서는 다자녀를 3명 이상의 자녀로 정의하고 있는데 2017년 합계출산율이 1.05명임을 감안하면 다자녀의 기준을 3명으로 두는 것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정책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서울시의 경우 2011년 제정된 관련 조례에서 다자녀를 둘 이상의 자녀로 정의하고 있고, 2017년 기준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국 최고치를 기록한 세종시 역시 다자녀의 정의를 둘 이상의 자녀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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