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는 오는 27일 전주소비자정보센터 및 장수한들농장에서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쉐프와 함께 하는 쿠킹클래스·사과따기’ 체험을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도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준비물은 간단한 필기도구와 야외활동에 필요한 개인 소지품을 준비하면 된다.
전북지회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 소비자들이 환경·경제에 대한 착한 소비활동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장천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