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청년 외식 창업자들에게 중장기적 창업 인프라 시각과 외식업 비지니스 모델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구성되며, ‘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셰프와 ‘서울대 푸드 비즈니스 랩’ 소장 문정훈 교수의 특강도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만 19세부터 만 39세 미만의 대학생, 청년 예비 요식업 창업자 30명을 대상으로 11월 5일부터 3박 4일간 서울 도봉숲속마을에서 진행된다. 모집기간은 이달 말까지며, 모집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장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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