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술은 2014년에 이노소재와 체결한 연구개발 협약에 근거해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김기동 교수가 개발해 최근 특허 등록이 된 것으로 연구개발비를 포함 총 금액은 7천700만 원에 이른다.
특히 본 연구개발에 참여한 대학원생 김기철 씨는 공동 발명자로서 기술이전 보상금의 30%를 수령할 예정이다.
한편 OLED유리는 LCD(liquid crystal display) 유리를 대체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유리로, 시장점유율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 상태이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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