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9회 전국체전 막바지 돌입
제99회 전국체전 막바지 돌입
  • 익산=문일철 기자
  • 승인 2018.10.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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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99회 전국체전이 18일 메인스타디움인 익산시 종합운동장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지난 12일 전국체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익산시에서는 12개 종목이 20개 경기장에서 펼쳐졌으며, 각 경기장마다 시·도 임원 및 선수단과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18일 오후 5시 30분부터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전 폐회식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본 행사, 식후행사가 20시까지 진행되며, ‘천년의 길’, ‘비상의 나래’, ‘다시 만나요’ 등의 순서로 전북의 아름다운 산하, ‘다시 찾는 전북’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는 ‘천년의 길’이라는 소주제로 선수단 맞이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등이 진행되며, 공식행사는 ‘비상의 나래’라는 소주제로 성적 발표, 종합시상, 대회기 강하, 대회기 전달, 폐회선언, 성화 소화 및 공연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식후행사는 ‘다시 만나요’라는 주제로 차기 개최지 문화공연, 연예인 축하공연(뉴이스트W, 라붐, 국카스텐, 네온펀치, 크라잉넛, 현숙)이 펼쳐진다.

정헌율 시장은 “지난 7일간의 뜨거웠던 대회가 마무리된다. 전국체전이 아무 탈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익산시민들의 헌신과 노력에 결과다”며 “폐회식에 많이 참석해 성공적으로 이뤄낸 전국체전을 함께 축하하자”고 전했다.

한편, 폐회식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시는 시내순환 셔틀버스를 첫차 오후 2시부터 막차 7시 20분까지, 4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익산=문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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