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 5개 체급 메달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 5개 체급 메달
  • 특별취재단
  • 승인 2018.10.1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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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정읍시장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전에 참가 7개 체급 중 5개 체급에서 입상한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 선수단을 초청, 승리를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유 시장은 이날 시청을 찾은 박희연 감독과 1위를 차지한 박정의(전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 현재 정읍시청 문화체육과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선수 등 선수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선수 개인은 물론 정읍의 명예를 빛낸 선수들께 축하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 아쉽게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선수들께도 위로의 말을 전하며 다음 기회에는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고된 훈련과 철저한 준비, 그리고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이후에도 행정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은 이번 체전에 전라북도 일반부 대표선수단으로 출전했다.

16일 정읍 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 씨름 일반부 체급별 7개 체급 중 모두 5개 체급에서 메달(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을 획득했다.

특히 전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 선수이자 현재 정읍시청 문화체육과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박정의 선수는 역사급 105kg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밖에도 손희찬 선수(경장급 75kg)와 황성희 선수(용장급 90kg)는 은메달, 오준영 선수(소장급 80kg)와 최인호 선수(장사급 140kg)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고등부 동메달 2개와 대학부 동메달 2개도 획득한 전북은 정읍시청 씨름단(일반부)의 활약에 힘입어 1위 경상북도에 이어 2위를 차지,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지난 2016년 1월 창단된 정읍시청 단풍미인 씨름단은 올해 들어서만도 각종 대회에서 6번의 1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실력을 과시해오고 있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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