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한-불 경제협력 발전 최적 시기”
문 대통령 “한-불 경제협력 발전 최적 시기”
  • 청와대=소인섭 기자
  • 승인 2018.10.1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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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를 국빈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이 한-불간 경제협력을 발전시킬 최적의 시기다”고 마케팅 외교를 했다.

 문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프랑스 경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비즈니스 리더스 서밋’ 연설에서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된다면 한국은 더 좋은 투자처가 될 것이다”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프랑스는 유럽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고, 한국은 동북아의 거점 국가이며 서로에게 매력적인 시장임에 분명하다”는 말도 했다.

 그러면서 양국 간 교역과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4차산업혁명에 대비해 미래 신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며 양국 간 스타트업 협력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국제사회 지지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최근 한반도 비핵화 및 남북관계 개선 논의에 대해 설명하고, 남북교류 확산과 평화체제 정착에 대한 유네스코의 지지를 당부한다. 18일 아셈(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 정상회의 참석차 1박 2일 일정으로 벨기에를 방문해서는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항구적 평화정착 프로세스를 설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소인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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