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의원 , 호남고속도로 삼례IC ~ 이서분기점 예타 1순위 요구
안호영 의원 , 호남고속도로 삼례IC ~ 이서분기점 예타 1순위 요구
  • 전형남 기자
  • 승인 2018.10.1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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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호영(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의원은 15일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장에서 제1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확정되었지만 그동안 지지부진한 호남고속도로 삼례IC~이서분기점 확장 공사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국토부 1순위 사업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한국도로공사 이강래 사장에게 주문했다.

 삼례IC ~ 이서분기점 확장공사는 호남고속도로와 연계된 전주·완주 혁신도시 개발이 완료되고 새만금,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등 주변지역 역시 대규모 개발됨에 따라 늘어나는 물류나 교통량을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이었다.

 특히 새만금 ~ 전주 고속도로가 완공되는 2023년이 되면 4차로인 삼례IC에서 이서분기점(호남고속도로와 새만금전주고속도로 연결점) 구간은 교통량 증가로 인해 병목현상이 예상되어 기존 4차로에서 6차로 확장이 시급하다.

 안호영 의원은 “속도 있는 새만금 개발과 주변 도시개발 등에 따른 교통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개발 촉진을 위해 호남고속도로 삼례IC에서 이서분기점 구간 확장사업이 다른 사업보다 1순위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도공은 국토부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전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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