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시민참여포럼(상임대표 신환철)은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의 후원을 받아 13일 부안군 보안면 뽕디이레농원에서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활동을 가졌다.
대학생과 도시민 3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도시와 농촌 하나 되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제3차 활동이다.
전라북도시민참여포럼은 앞으로 2차례에 걸쳐 마을가꾸기 등을 통한 농촌공동체 복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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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시민참여포럼(상임대표 신환철)은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의 후원을 받아 13일 부안군 보안면 뽕디이레농원에서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활동을 가졌다.
대학생과 도시민 3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도시와 농촌 하나 되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제3차 활동이다.
전라북도시민참여포럼은 앞으로 2차례에 걸쳐 마을가꾸기 등을 통한 농촌공동체 복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