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이웃사랑모임(이사모) 창립 30주년 기념행사가 13일 전주 평화동 야외에서 임평구 회장과 최상돈 총무 등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당초 설립 목적대로 불우한 이웃돕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 이사모는 그동안 이종선 초대회장을 비롯해 많은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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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이웃사랑모임(이사모) 창립 30주년 기념행사가 13일 전주 평화동 야외에서 임평구 회장과 최상돈 총무 등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당초 설립 목적대로 불우한 이웃돕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 이사모는 그동안 이종선 초대회장을 비롯해 많은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정재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