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라북도 생활문화예술동호회 다원문화축제’ 개최
‘2018 전라북도 생활문화예술동호회 다원문화축제’ 개최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8.10.1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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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익산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전을 기념하는 ‘2018 전라북도 생활문화예술동호회 다원문화축제’가 진행된다.

 전북생활문화예술동호회(회장 방극만, 추진위원장 이명준)는 11일 “축제를 통해 다원문화로 삶의 질을 확장하며 문화 향유와 정체성을 보여주면서 상호 교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형형색색 문화체전, 생활문화랑 놀자’란 주제를 가지고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동안 익산 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리게 된다.

 축제 기간 전북생활문화예술 동호회 1,248개 단체에서는 총 1만 9,789명의 회원들이 첫째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와 공연 등 생활 속에 활기를 넘치게 하는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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