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기업들은 11일 선수단의 숙소 및 상황실을 방문해 음료수, 간식 등을 전달하고 선수들의 소중한 땀방울이 승리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이번 격려 물품 전달에 참여한 기업은 소상공인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했지만,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주 개최지인 익산의 위용을 세우고 성공적인 체전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하나였다.
한편, 격려 물품 전달 참여기업은 ㈜익산체인, 광전자㈜, 동양물산기업㈜, 하이트진로㈜, 전북에너지서비스㈜, ㈜LG화학, ㈜두산전자사업, ㈜영패션, ㈜OCI, ㈜하림, 삼흥공구종합상사, ㈜삼양식품, ㈜제일건설, 우리돌, 신평산업㈜, ㈜만도, ㈜건강다모아, 자연, 사조시푸드, 세진산업㈜, 쌍영방적㈜, 플렌엘, 제일전자, ㈜고려캐스팅, 다미폴리켐, ㈜청용산업, 아트기획, 네오쓰리디솔루션, ㈜진산테크윈, ㈜이수종합상사, 대정화금㈜, 일신산업, 오리엔트21, 서동주얼리, ㈜정도산업, 천일석재다.
익산=문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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