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건강증진센터 이용객 북적
순창 건강증진센터 이용객 북적
  • 순창=우기홍 기자
  • 승인 2018.10.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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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이 운영하는 건강증진센터가 군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여론이다.

 군 보건의료원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건강증진센터 이용객이 5만864명에 달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이곳 이용객들은 스스로 자조모임까지 만들어 친목을 다지고 있다. 더욱이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홍보활동도 자발적으로 나서는 등 군민과 행정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 화제다.

 이처럼 건강증진센터가 인기를 끄는 배경은 우선, 트레드밀과 근력 운동기구 등 모두 62종의 다양한 헬스기구를 갖춰 폭넓은 연령층이 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도 총 6종의 운동기구를 추가로 사들였다.

 또 군민들의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고자 평일에는 새벽 5시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 토요일은 새벽 5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운동처방사가 체성분 측정은 물론 상담을 통해 체력이나 질병 등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운동도 지도 중이다. 건강프로그램으로는 파워 에어로빅과 실버체조 등 건강체조 교실도 운영해 여성 이용객들의 호응이 높다.

 이밖에도 이용자 1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거쳐 건의사항 등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 등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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