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김대기)는 10일 (유)노블레스(강정희 대표)를 제56회 법무보호 후원기업으로 선정했다.
(유)노블레스 강정희 대표는 “지속적인 CMS 기부를 통해 보호대상자(출소자)에게 관심과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호대상자(출소자)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대기 지부장은 “보호대상자(출소자)들을 위한 지원들이 모여 보호대상자의 꿈과 희망이 된다”며 “전북지부에서도 보호대상자들의 성공적 자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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