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전통고추장 민속마을내 녹색나눔숲에 구절초가 만개해 장독대와 함께 색다른 볼거리로 자리하고 있다. 순창군은 지난 2013년 순창전통고추장 민속마을내 순창장류축제 행사장 한가운데에 소나무와 함께 구절초를 심고 관광객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모정과 벤치를 설치했다. 순창=우기홍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순창=우기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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