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진행중인 4일 오후 전주 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앞 리듬&플레이존에서 '어쿠스틱 트랜스포머' 팀이 직접 만들어낸 악기로 연주를 하고 있다. 최광복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최광복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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