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7년 새농민상을 수상한 최낙삼 의장은 전라북도 친환경농업인 연합회, 정읍시의회 부의장등을 역임하면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하여 꾸준한 활동을 하였으며, 현재는 정읍시의회 제8대 의장으로 농업 발전을 위하여 의정 활동을 하고 있다.
최낙삼 의장은 “희망이 있는 농업을 만들어 달라는 의미로 알겠다”며 “의정활동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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