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U-12 유소년팀, 나이키 앤틀러스컵 2018 출전
전북현대 U-12 유소년팀, 나이키 앤틀러스컵 2018 출전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10.0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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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의 유소년 U-12 팀이 나이키 앤틀러스컵 2018 대회 출전을 위해 4일 출국한다.

3일 전북현대에 따르면 올해 화랑대기 우승을 일구며 유소년 축구 강자로 떠오르는 전북 U-12 팀이 일본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와 나이키가 주최하는‘나이키 앤틀러스 컵 2018’ 대회에 출전한다.

전북현대 U-12 팀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일본 가시마시 일대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일본 유수의 유소년 팀과 실력을 견주고 국제 무대 경험을 쌓는다.

올해로 10회 째를 맞는 ‘나이키 앤틀러스 컵’은 12세 이하 8인제 축구 대회로 일본 내의 100여 개의 팀이 예선을 거쳐 3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전북현대는 지난 2016년 가시마 앤틀러스 유소년 팀과 교류전을 통해 맺은 인연으로 출전하게 됐으며 초청 팀 자격으로 본선부터 참가한다.  

전북현대는 앞으로 세계로 뻗어 나가는 유소년으로 발전하기 위해 선수들에게 대외적인 교류 활동과 교육의 기회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전북현대 U-12 팀 신용주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선수들에게 성적에 치우치기 보다는 훌륭한 성장의 기회를 주고 싶다”며 “좋은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과 함께 많은 것을 배우고 오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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