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전주총국이 1일 방송 80년을 기념해 1층 로비에서 양승동 사장과 김종진 총국장, 임환 전북도민일보 사장 등 도내 각급 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행사를 가진데 이어 오후 7시부터 2부 행사로 총국 시청자광장에서 퓨전국악 콘서트 ‘나빌레라’를 펼쳐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은 ‘국민여동생’ 국악인 송소희가 무대에 올라 열창하고 있다. 최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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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전주총국이 1일 방송 80년을 기념해 1층 로비에서 양승동 사장과 김종진 총국장, 임환 전북도민일보 사장 등 도내 각급 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행사를 가진데 이어 오후 7시부터 2부 행사로 총국 시청자광장에서 퓨전국악 콘서트 ‘나빌레라’를 펼쳐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은 ‘국민여동생’ 국악인 송소희가 무대에 올라 열창하고 있다. 최광복 기자